읽을거리
테스트와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배경 지식 모음입니다. 괴담 장르의 계보부터 퀴즈에 나오는 상식의 뒷이야기까지 — 짧게 읽고, 관련 테스트로 이어서 즐겨보세요.
- '두뇌 훈련 게임', 정말 머리가 좋아질까 — 브레인트레이닝 앱과 게임이 정말 기억력·판단력을 키워준다는 증거가 있을까요. 1만 명 넘게 참여한 대규모 실험이 내놓은 답을 정리했습니다.
- 성격테스트 결과가 항상 '내 얘기' 같은 이유 — 성격 유형 테스트 결과를 보면 유독 내 얘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 1948년의 한 심리학 실험이 그 이유를 밝혀냈습니다.
- 시험에서 답을 바꾸면 안 된다는 말,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— "처음 떠오른 답이 정답이다"라는 오래된 시험 속설. 실제 연구 결과는 오히려 정반대에 가깝다고 합니다.
- 퀴즈를 푸는 것만으로 공부가 된다는 심리학 연구 — 그냥 읽기만 하는 것보다 퀴즈로 스스로 확인해보는 쪽이 기억에 훨씬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. 이를 뒷받침하는 '테스트 효과' 연구를 정리했습니다.
- 연애 스타일, 사실은 아기 때 이미 시작됐다는 이론 — 유아기에 형성된 애착 유형이 성인이 된 뒤 연애 방식에도 이어진다는 심리학 이론이 있습니다. 안정형·불안형·회피형이 어떻게 나뉘는지 정리했습니…
- 군대·기숙사 괴담이 유독 많은 이유 — 군대, 기숙사, 수련원처럼 단체 생활을 하는 공간에는 유난히 괴담이 많이 따라붙습니다. 사회학의 '총체적 기관' 개념과 수면 연구를 통해 그…
-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는 말, 어디서 시작됐을까 — 나와 똑같이 생긴 존재를 보면 불길한 일이 생긴다는 도플갱어 전설. 유럽 민담 속 기원과, 실제로 자신의 환영을 보는 증상을 설명하는 신경과학…
- '에겐남 테토남', 호르몬으로 성격이 정말 나뉠까 —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이름을 딴 신조어 '에겐-테토'가 MBTI에 이어 유행하고 있습니다. 실제 호르몬과 성격의 관계를 다룬 연구와 비교해…
- 장례식장 금기, 어디서 왔을까 — 향불을 꺼뜨리지 말 것, 절은 정해진 횟수만 할 것. 장례식장에는 유독 세세한 금기가 많습니다. 실제 상장례 문화 속에서 이런 규칙이 어떻게…
- 등대지기 세 사람은 왜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까 — 1900년 스코틀랜드의 외딴 등대에서 등대지기 세 명이 한꺼번에 사라졌습니다.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았던 이 사건의 실제 조사 결과를 정리했습…
- 택시·주유소·라디오 괴담이 서로 닮은 이유 — 심야 택시, 주유소, 라디오 방송국. 서로 다른 공간을 배경으로 한 괴담들이 왜 비슷한 느낌을 주는지, 그 공통된 뿌리를 짚어봤습니다.
-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주식은 1606년에 발행됐다 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주식 증서는 무려 1606년 것입니다. 주식이라는 발명품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강세장·서킷브레이커 같은 기본 상식까지…
- '썸', 영어사전에도 이름이 생겼다 — 사귀는 사이도 아닌 사이도 아닌 애매한 그 관계, 한국은 오래전부터 '썸'이라 불러왔습니다. 최근 영어권 사전에도 비슷한 단어가 새로 등재됐습…
- 호감 신호, 하나만 보고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— 눈맞춤, 웃음, 가까운 거리 — 흔히 말하는 호감의 신호가 실제로 얼마나 믿을 만한지, 커뮤니케이션 학자의 설명을 정리했습니다.
- 포춘쿠키, 사실은 중국 음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— 중식당을 나올 때 함께 받는 포춘쿠키. 기원을 따라가 보면 중국이 아니라 일본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.
- 낯선 지명이 안 외워질 때 쓰는 오래된 방법 — 기억력 대회 참가자들도 쓴다는 '장소법'. 2천 년 넘게 전해져 온 이 암기법을 수도 이름 외우기에 적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- 명량해전, 정말 12척으로 133척을 이겼을까 — "신에게는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"로 유명한 명량해전. 사료마다 다르게 남아 있는 배의 숫자와, 그 뒤에 있는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.
- 번역이 안 된다는 한국어, '눈치'의 정체 — 영어권에 발음 그대로 소개될 만큼 알려진 한국어 단어 '눈치'. 그 의미와 해외에 알려지게 된 계기를 정리했습니다.
- 문어는 왜 심장이 3개이고 피가 파란색일까 — 문어의 몸에는 심장이 세 개, 혈액은 파란색입니다. 신기한 상식을 넘어, 그 안에 담긴 생존 방식을 정리했습니다.
- 뇌는 10%만 쓴다? — 아직도 돌아다니는 뇌 상식의 오해들 — 뇌 10% 사용설, 좌뇌형·우뇌형 인간, 모차르트 효과. 널리 퍼졌지만 과학이 아니라고 판정한 뇌 상식 세 가지를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.
- 결정장애가 아니라 '선택 과부하' — 고르지 못하는 심리 — 잼 24종을 진열하면 6종일 때보다 덜 팔린다? 유명한 잼 실험부터 만족자와 극대화자의 차이까지, 선택의 심리학을 정리했습니다.
- 도파민은 '쾌락 물질'이 아니다 — 도파민 디톡스에 대한 오해 — 도파민 중독, 도파민 디톡스라는 말은 과학적으로 정확할까요? 보상 예측 신호로서의 도파민의 진짜 역할과, 유행어에 가려진 사실을 정리했습니다.
- 사라진 네 글자 — 한글에 대한 뜻밖의 상식 — 한글에는 지금은 쓰지 않는 글자 네 개가 있었습니다. 훈민정음의 탄생부터 조합 가능한 글자 수 11,172자까지, 한글에 관한 검증된 상식을…
- 내 돈이 두 배 되는 데 걸리는 시간 — 72의 법칙 — 복리의 힘을 암산으로 가늠하는 고전적 도구, 72의 법칙을 소개합니다. 500년 전 수학책에 이미 등장한 이 법칙의 원리와 한계, 그리고 아인…
- 무서운데 왜 자꾸 볼까 — 공포를 즐기는 심리 — 심장이 뛰고 손에 땀이 나는데도 우리는 공포물을 찾습니다. 흥분 전이 이론부터 '안전한 공포'까지, 심리학이 설명하는 공포 콘텐츠의 매력을 정…
- 화는 참으면 병이 되고, 터뜨리면 습관이 된다 — 분노의 과학 — 욱하는 순간 몸에서 일어나는 일, '화풀이'가 효과 없는 이유, 심리학이 검증한 분노 다스리기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- 백룸(Backrooms) — 인터넷이 만든 무한의 노란 방 — 사진 한 장에서 시작해 세계적 호러 장르가 된 백룸. '리미널 스페이스'의 기묘한 매력과 백룸 세계관의 탄생 과정을 정리했습니다.
- 수도라고 다 최대 도시는 아니다 — 세계 수도에 관한 오해들 — 시드니도 이스탄불도 뉴욕도 수도가 아닙니다. 계획 수도, 세 개의 수도, 헌법상 수도와 실제 수도가 다른 나라까지 — 상식 퀴즈 단골 함정들을…
- 요즘 공룡에겐 깃털이 있다 — 교과서가 바뀐 공룡 상식 — 벨로시랩터는 칠면조만 했고, 새는 살아남은 공룡입니다. 최근 수십 년 사이 완전히 새로 쓰인 공룡 상식을 정리했습니다.
- MBTI는 과학일까 — 심리학계의 오래된 논쟁 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격 검사 MBTI. 그 탄생 배경과 심리학계가 지적하는 한계, 그럼에도 사랑받는 이유를 균형 있게 정리했습니다.
- '절대 뒤돌아보지 마시오' — 규칙 괴담은 왜 무서운가 — 편의점 야간 근무 수칙, 기숙사 생활 규칙… 금지 목록만으로 공포를 만드는 '규칙 괴담' 장르의 계보와 심리학을 정리했습니다.
- 금성의 하루는 1년보다 길다 — 이상하지만 진짜인 우주 사실들 — 물에 뜨는 행성, 매년 지구에서 멀어지는 달, 소리 없는 우주. 퀴즈에 나오면 틀리기 딱 좋은, 검증된 우주 상식을 모았습니다.
- '왠만하면'은 없는 말입니다 — 한국인이 가장 자주 틀리는 맞춤법 — 되/돼, 안/않, 며칠/몇일, 금세/금새… 헷갈리는 맞춤법을 한 번에 정리하는 실전 구별법 모음. 국립국어원 규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- 도시전설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— '친구의 친구'가 겪은 이야기의 정체 — 홍콩할매부터 슬렌더맨까지. 민속학자들이 밝혀낸 도시전설의 공통 문법과, 인터넷 시대에 괴담이 진화한 방식을 정리했습니다.
- 좀비는 언제부터 뛰기 시작했나 — 좀비물 100년사 — 아이티 민속 신앙에서 K-좀비까지. 느리게 걷던 좀비가 전력 질주하게 되기까지, 좀비 장르 한 세기의 변천사를 정리했습니다.